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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밀

전순복작품집

.이번 문학 "푸른 비밀" 작품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나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노력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한세대 차준희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이고 불신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믿음이 있었기에 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가 아니고 항상 곁에서 지켜주시고 동행해 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저는 걱정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그분의 길을 걸어가는 삶을 배우며 최선을 다하여 노력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하여 독자들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문학 "푸른 비밀" 작품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나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노력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한세대 차준희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이고 불신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믿음이 있었기에 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가 아니고 항상 곁에서 지켜주시고 동행해 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저는 걱정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그분의 길을 걸어가는 삶을 배우며 최선을 다하여 노력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하여 독자들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정순복작가

*프로필
*강원 횡성 출생
*시인. 수필가. 소설가
*본명: 정순복
*필명: 새벽별
*송파구청장 표창장 수상
*문학 세계상(소설 부문) 수상
*문학 세계상(수필 부문) 수상
*‘생각으로 피어오르는 불씨’
세계 문학상 본상 수상
*대산문학(시 부문) 수상
*세계문인협회 회원
*한국낭송문예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 진흥 위원
*대산문학 사무 총괄
*저서:
‘생각으로 피어오르는 불씨’
*Email:
jsb87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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